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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한 책상의 한 귀퉁이에 여백을 채워줄 넘이 나타났다.
이 악세사리에 관심을 두게 된 이유는,
거의 6개월간 뇌사상태에 있던 나의 터치가 긴 잠에서 깨어 났기 때문이기도 하다.


틈틈이 유명한 화가들의 명화들만 보일때 마다 다운받아 저장해 두었다가
맥북의 바탕화면에서도 계속 돌아가게 해두었지만, 업무중에는 바탕화면을 볼 일이 별로 없었는데,
터치를 iCooly 스탠드에 끼워서 책상 옆에 놓아 두니 한번씩 눈길 주는 재미가 솔솔하다.


이 iCooly 아이팟터치용 스탠드에 대한 자세한 리뷰는 이곳의 관련글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다.
(참고로 가격이 조금 저렴해져 있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어쩌면 국내 최저가 일지도 모르겠다. 이유는...)


터치를 멋있게 세워 놓으려고, 머그컵에도 끼워보고 벽에 못질해서 걸어 놓기도 해보았는데 이 스팬드 덕에 아주 편해졌다. 집에도 하나 더 갖다 놓기에는 부담스럽다.^^
Posted by 확쓸어담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