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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의 허술한 매뉴얼 설명 때문에 25,000원이 날아 갈 뻔 했다.
현재의 맥북은 Micro 같지만, 설명서에는 Mini로 되어 있다.
원래 표준이 아닌 애플만의 어댑터라서 구분이 잘 안될 뿐더러,
애플 스토어에 가보면 비슷한 DVI to VGA 어댑터가 여러가지가 있다.
가격이 몇천원 하는 것도 아니더구만...
실제 애플 스토어에 있는 상품 이미지도 구분이 안된다.
어댑터의 모양을 확실히 찍어서 보여주면 매뉴얼을 뒤져 보지도 않았을 텐데..

Micro-DVI 는 22,000원

Mini-DVI 는 25,000원

모양은 비슷한 것이 가격도 다르다.
애플은 어댑터 팔아서 먹고산다는 농담이 있더니 그런 소릴 들을만 하다.

Micro-DVI는 2008년 초에 쓰인 맥북에어 최초의 모델에서 사용되었다.
위 포스트에서 설명을 찾을 수 있었지만,
이미지 밑에 좀 더 분명한 사진 설명이 없어서 아직도 구분을 잘 못하겠다.
구입을 2008년 9월에 했으니 Micro가 맞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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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은 Mini 가 맞다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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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Mini-DVI to DVI Adapter를 따로 구매해서 사용하게 한 애플의 상술은 다른 애플사의 제품에서도 다분히 들어나 있기에 놀랄만한 이야기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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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로 연결해 본 모습

테스크탑 메니저의 가상 화면에 듀얼이니, 총 20개의 작업창이 생긴 셈이다.

Posted by 확쓸어담을